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타쿠라 코쥬로(전국 바사라) (문단 편집) === [[전국 바사라 2]] & [[전국 바사라 2 영웅외전|영웅외전]] === 영웅외전에서 시나리오가 추가되었는데, 여기에서는 [[마츠나가 히사히데(전국 바사라)|마츠나가 히사히데]]한테 농락당하고 이승을 하직할 뻔한 데다 무기를 빼앗기고 부하들 마저 인질로 잡히는 바람에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고 뚜껑이 열려서 앞뒤 안 가리고 폭주하는 주군을 "자신의 위치를 잊은 건가! 네가 있을 자리는 너 스스로가 잘 알고 있을 터!"라면서 '''[[수정펀치|수정]]'''을 날린다. 결국 마사무네를 쓰러뜨리고 자신이 구하러 가서 고전하다 뒤늦게 온 마사무네와 힘을 합쳐 무찌른다. [[마츠(전국 바사라)|마츠]] 스토리에선 '''야채 키우기의 명인'''으로 알려져 있다. 좋아하는 야채는 [[우엉]]. 농민들과 연관이 깊은 최북단 [[잇키]] 발발 스테이지 시작시 [[모리 란마루(전국 바사라)|모리 란마루]]와 더불어 전용 상호대사가 있는 캐릭터이며, 이 스테이지에서 나오는 코쥬로와 다테군 병사들의 대사를 보면 승산이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봉기를 일으키는 농민들의 무모함을 꾸짖으면서도, 전란에 시달리며 벼랑 끝까지 몰린 이들의 처지를 보며 착잡해하는 심경을 엿볼 수 있다. >이츠키: 사무라이들 따위, 더는 못 믿어! >코쥬로: 바보 같으니라고! 농민들이 손을 피로 더럽혀서 어쩔 작정이냐! >다테군 병사: 코쥬로 님... 저... 여기만은 오고 싶지 않았어요... >코쥬로: ...... [[이츠키(전국 바사라)|이츠키]] 스토리에서도 비슷한 대사가 나오는데,[* 이츠키 스토리에서는 "그 손은 논밭을 가꾸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냐, 피로 물들여서 어쩌겠다는 거냐!"라고 한다.] 여기서는 그 전에 코쥬로가 마사무네에게 청해서 처벌은 면하게 해 주겠다며 물러날 것을 권하는 모습이 나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